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란 슈나일 (문단 편집) ==== [[제4차 슈퍼로봇대전]] ==== 굿 엔딩 루트의 [[최종보스]]로 나온다. 최종보스라 긴장하기 쉽지만 제제난의 능력치는 게스트 정예병의 발 끝에도 미치지 못하며, 성격은 약기라서 부하들이 격추당할 때마다 기력이 줄어들고[* 적을 전부 정리하고 도착하면 기력이 58이 되어 있다.] 부하들도 하는 2회 이동조차 못하는 등 최종보스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'''허약하다.''' 심지어 슈우를 동료로 합류하지않고 최종회 진행할 경우에는 맵 시작부터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나오고 슈우가 마지막 일격을 날리기 직전이였다. 바란 슈나일만 남겨두고 전부 쓸어버린 다음 잘 키운 유닛들이 돌아가면서 때려주면 가볍게 박살. 사실 정공법으로 안 가도 [[아토믹 바주카]]가 있다면 기력 150까지 채우고 냅다 쏴 버려도 박살난다. '''거기다가 어차피 4차 최종미션의 목표가 적 전멸이 아니라 제제난의 격추라서''' 2000년대 초반에 인터넷으로 엄청 유포되던 그 공략에서는 2회 이동 가능한 전함에 슈퍼로봇들을 싣고 돌격해서 제제난만 핀포인트로 잡는 공략을 소개하기도 했다. 배드 엔딩 루트로 가면 HP가 빈사인 상태에서 이벤트로 [[네오 그랑존]]한데 롱 레이저 블레이드로 덤비지만 10 대미지만 주고, 반격으로 그랑 웜 소드 맞고 죽어 버려서 제대로 싸울 기회도 안 준다(…). PS판 제4차 S에서는 기가 드라이버 캐논으로 네오 그랑존를 공격하지만, 반격으로 웜 스매셔를 맞고 사망하는 걸로 약간 변경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